조앤 롤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중 하나로 해리포터 책을 쓰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글쓰기 비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조앤 롤링이 어떤 글쓰기 비법을 가지고 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롤링도 이런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먼저 책을 읽어야 실력이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할 때에는 다른 작가들을 따라 하면서 흉내만 낼 수 있지만 꾸준히 독서를 하고 글을 쓰게 되면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본인만의 특유한 스타일을 가지게 되면서 작가로서 글쓰기 실력을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글쓰기도 꾸준히 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처음과는 다르게 많은 필력 상승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연습은 훌륭한 글을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롤링의 경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쓰는데 몇 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이 과정 동안 빈곤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나가서 해리포터라는 베스트셀러를 결국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롤링은 처음에 자신이 직접 쓴 책을 출판사에 소개할 때 여러 차례 거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워낙 유명한 작가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그녀도 무명이던 시절이 있었고 여러 번 자신의 책을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롤링은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시도하였고 나중에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자신이 쓴 해리포터를 출간하게 되고 이 소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성공하게됩니다.
책을 읽어보면 느낄 수 있는데 내용이 비슷한 책들도 여럿 있습니다. 물론 책마다 특색이 있고 내용이 많이 다른 책들도 있지만 비슷한 느낌이 드는 책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조앤 롤링이 정말 뛰어난 작가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만의 차별성을 가져서 그렇다고 보는데 자신만의 필력을 바탕으로 해리포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마법 세계 속으로 독자를 이끈 그녀의 매력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앤 롤링의 글쓰기 비법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조앤 롤링을 알고 있을 것인데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길 원한다면 한번 그녀의 방법을 따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물론 스타일에 따라서 잘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